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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인턴으로 발표나고 일주일뒤에 바로 출근해야 되는 시점..
주인장포함 모두가 발등에 불떨아짐큐ㅠㅠㅠㅠ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주인장의 첫자취가 정해졌다



당일에 바로 집을 구해야 했어서 초조함+걱정+기대 상태...
지금 생각해보니 꽤나 무모했던듯
맛있게 먹은거 같이 보이지만 시작부터 매물없다고 대차게 거절당한 상태라 맨붕이였다....
주인장이 원한 기준은 1. 깔끔할것 2.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운가? 3. 출근길이 괜찮은가? 4. 근처에 큰 상점? 마트가 있는가? 등등..
우예곡절 끝에 얼레벌레 집구하고 짐옯기는 날이 다가왔다
바로 출근해야하고 살기도 살아야해서 아빠찬스로 차로 짐 옯겼는데
돈이 어마무시하게 나왔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택배로 짐부치는건 10만원도 안들었음..ㅠㅜㅠㅜㅠㅜㅠ







빨리 짐풀고 싶었는데 이전 사람때문에 계속 딜레이 되는게 짜증났었음...
방에 들어오니 9~10시 가까이 되는 시간이였고
나의 제주살이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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