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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혼자서도 잘노는 어른이가 될꺼야!!(함덕여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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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제주살이 2달차가 되었다

블로그 업로드를 미뤘더니 사진이 다 섞여서 내 기억에만 의존해 제주살이를 업로드해 실제랑 다를 수 있다 헤헤...

그동안 출장도 간간히 나가고( 출장 갈 기회가 많았음) 슬기로운 인턴생활도 차차 익숙해졌다

 

 

제주하면 아무래도 이런느낌 아닐까.. 날씨가 좋으면 일적으로 가도 행복해지는거 같다

픽업카페 옆 소문쌀국수 여기도 존맛임

소문쌀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성로 165

제주도는 맛집이 많아서 조금만 한눈 팔면 똔똔해졌음

 


갑분 함덕여행 스따뚜~~!!!

사실 이렇게 다니기 이전에 다들 차 없이 다니는 것에 걱정 많이 하셨는데 왜 걱정하셨는지 알꺼 같았다

일단 대중교통이 너무 열악했다...(부산기준

왜 다들 렌터카라도 빌리는지 깨달았음(다덜 나처럼 이렇게 개고생하지 마시길...ㅠㅜ

사진으로는 나오지 않았는데 도착하기 20분전만 하더라도 폭우가 쏟아졌었다

제주 첫 여행일기가 조난여행이 되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새우 김밥

해녀김밥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도착시간이 애매했지만 점심시간이면 사람이 많이 몰릴꺼 같아서 밥 먼저 먹기로 했다

자리가 혼자먹기엔 꽤 괜찮은 죄석들이 많았다

원래는 밖에서 먹어도 되는거 같았는데 비가 많이와서 실내에서만 다들 드시는거 같았다

맛은... 두구두구...

 

음... 미안... 내 컬렉션에 들어가기엔 애매함..

딱새우...... 라기보단 뭔가 돈까스김밥 비슷한 맛이였다

 

비가 잠깐 그친 동안 소화 시킬겸 산책했는데 당시 9월 ~ 10월 이였는데도 아직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쉬웠던건 해수욕장 폐장 플랜카드가 붙어있음에도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었음...ㅠ

사실 함덕에 주목적 오드랑 베이커리~~~

난중에 이야기 나누는데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마늘빵 그다지 생각없던 사람인데 여기는 맛있었다

딱 하나 남았던 마늘빵 겟 하고 자리에 앉으니 다시 비가 쏟아지고 있었다 (완죤 럭키비키자나~~~~~~

오드랑베이커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52-3

사가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53

오드랑 베이커리에서 휴식하고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러갔다

뭔가 특별한 기념품을 사주고 싶었서 방문했는데 귀여운게 진짜 많았다

나의 시그니처가 될 헤어밴드와 이거저거 한무더기 사고 집에왔더니 어느새 녹초가 되어있었지만 이번달도 잘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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