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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교로 경주여행을 잡았다
의외로 부산에서 만만콩떡으로 갈수 있는 곳이 경주인듯..?
이때까지 경주는 4~5번 가봤으나 황리단길만 매번가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는 경주월드 + 카페로 일정을 잡았다
(계획세울때만 해도 우리는 놀이공원 만렙이라는 생각 + 약간의 휴식타임만 생각했었음..)

잠깐의(?) 휴식을 하러 바실라 카페로 gogo!!
혹시나 꽃이 만개 안했을까봐 걱정에 전날까지 인스타로 바실라 카페 계정으로 상황보고 갔다





남자친구랑 마음이 편안해지는 카페 1위로 선정함
풍경이 너무 그림같이 예뻤고 조용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꽃이 3종류로 나누어져 심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고 보는 재미도 있었다
진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카페였다
평화로운 카페에서 여유롭게 힐링가지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 지브리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꽃 개화시기는 때의 따라 달라서 나처럼 인스타로 미리 확인하고 가는게 좋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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