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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나만 알면 안되는걸까요..ㅠ? (운화당 & 마음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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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이렇게 좋아하는 카페가 있었던가..?
제주에서 살때 가까운 사람들이 온다면 1위로 소개시켜줬던 카페다


입구부터 심상치 않음ㅋㅋㅋ
인테리어가 한국 전통적으로 꾸며놓으셨고 물잔 하나하나 신경쓰신거 같이 보였다
(이런거 좋아하는 변태zzzzzzz)

디저트는 전통디저트를 현대식으로 해석한 느낌이여서 누구든 먹기 좋아보였다 (너무 달지 않았음!)
그래서 외국분들이 많이 찾아오셨었다
나는 휴일날 오후 늦게 즐기는걸 좋아해서 멍때리다 가곤했는데 시그니처 커피가 맛있어서 항상 같은 메뉴로 시키곤했다


제주 마지막날 엄마와 방문해서 수정과를 처음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
왜. 이걸. 이제야!!!ㅠㅠㅠ
수정과가 맛있을수있다는걸 처음알았다
엄마도 맛보시곤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나만 알고싶어.. 나의 작은 아기 고양희..🖤


두번째는 자주가지만! 못먹는! 애증의 운화당
나는 여기 찹쌀피가 얇아서 좋았는데
과일의 즙과 맛을 안해쳐서 좋았다
왜 인기있는지 알겠슴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예약없이 현장구매 가능했는데
이제는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살 수 없었다..
네이버 예약구매 제외
5번중 5번다 현장구매 실패한듯
예약해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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