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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혼자서도 잘노는 어른이가 될꺼야~~!!(창꼼바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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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꼼바위라고 들어보셨나들~??
주인장은 제주를 몇번이나 와봤지만 창꼼바위는 처음 들어보았다
바람과 파도에 깎여서 자연적으로 바위에 구멍이 나서 창꼼바위인데 그 모습이 꼭 창문같다
인스타에 미친 주인장은 바아로 창꼼바위를 찾아 출발했다

런던베이글 뮤지엄이랑 지도상으로 가까워 보이길래 런베뮤를 들렀는데
도중에 버스가 없어졌다,,,,??? 나한테 왜 이래 휴먼...?
다시 한번 기억하자: 제주는 차 필수...!!

제주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는 친화력을 높이는 것
오늘만 사진찍어 드릴까요? 오백번은 말하고 다닌 듯ㅋㅋㅋㅋ(직업: 일일 사진사
간단히 스몰토크도 하면서 알차게 살아가는 중
나,,,, 쫌 멋있을 지도???ㅋㅋㅋㅋ 

자만추한 분이 찍어주신 결과물
진짜로 진심으로 혹시 사진쪽으로 관심 없으신지,,,
너무 잘찍어 주셔서 인생사진 건졌습니다 별이 다슷개⭐️⭐️⭐️⭐️⭐️
집와서 떠나신 방향으로 절 오백번 했다(꾸벅

런베뮤에서 출발해 점점 사람이 다니면 안될 것 같은 도로를 지나면 샛길(?) 이 나오는데 
이길이 맞나? 라고 생각이 든다면 정답이다... 그 길이 맞다
다가가기 힘든 창꼼바위 너란 뇨속....ㅎ
셀카봉을 세울 공간이 없어서 무조건 부탁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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