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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제주살이 6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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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이제 진짜 떠나보낼 때가 되었다
6개월살이 처음에는 사람들이 한달살이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하고 너무 긴시간을 보내는 것에 잠깐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살아보니 6개월 너무 짧아서 더 살아보고 싶어졌다,,,
짧은 시간에 정이 많이든듯,,,
 
신영님이 해주신 명언:
슬퍼하고만 있으면 어쨌든 다음일은 슬픈 자신이 해야한다
를 새기며 씩씩하게 보내보자고




인턴으로 왔을때 얼마되지 않아서 육아 휴직하셨던 주임님이 계셨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는 말을 이제야 느끼고 있다
항상 익숙했던 내 장소과 내 사람들 사이에 더는 내가 없다는 생각이 가득 지배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마되지 않은 시간동안 후회없이 먹고 가야죠
아마 6개월차라 적고 기억상 약 5개월....? 정도 된거 같음
너무 많이 다녀서 나눠서 올릴께염(뿌잉~!ㅎㅎ


 


다정김밥
관덕로 3 1층
 

 
여기는 제주 다정김밥 제주공항점이다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길래 일요일에 밥하기 귀찮아서....????ㅋㅋㅋ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공항점이라고 해도 사실상 관덕정 근처에 있어서 편했음 
맛은....? 
음! 김밥맛!!! ㅋㅋㅋㅋㅋㅋㅋ
먼가 특별하게 맛을 설명해주고 싶은데 덜도말고 그냥 김밥맛이였다,,,(머쓱,,,
더이상 설명 생략,,,
경상도 토박이인 주인장에게는 너무 간이 싱거운것,,,
 
주임님께 얼핏듣기론 제주의 간은 거의 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본연의 맛을 중요시한다고 들었던거 같다
실제로 제주도에 살면서 거기에 익숙해져서 돌아온 며칠은 경상도 음식들이 너무 짰다
(바라는게 많은 미운 8쨜)
 
어느 블로그에서 저 허니소스? 꼭 추가하라고 하셨는데 절받으십쇼
거의 저 소스맛으로 먹었다
 


 
 

픽업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성로 167

 
우무 있는 곳 바로 옆에 있던 픽업카페
언제나 지나쳐도 사람들이 많은데
캐치테이블 잡기도 극악이라 제주도에 사시는 분들도 못먹어봤다고 하셨다
주인장은 안될줄 알고 무념무상으로 싹 클릭했는데
어라라,,,,,,????
이게 와 되노,,,,,OㅁO;;;;;;??
 
사실 이주에 친구들온다고 빵을 이미 많이 사놓은 터라 
성공하고도 갈지말지 15485269번은 고민했다
버스타고 가는 순간까지 고민한듯,,,,
 
100번대 였는데 가자마자 바로 살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서도 기다려야했다
당시에 빵이 나오는 타임이 하루에 2타임있었는데 
그시간대만 손님이 많이 몰리다보니 더 기다려야했음,,,
한사람 사는데 1분,,, 100번대면,, 약 100minute,,,,,,

서서기다라려고 했으나 포기하고 중간에 카페가서 기다렸다
돈 아껴야되는데 돈쓰기 숨쉬는 것보다 쉬운듯
숨지숨지,,,,,

 

 

 
오랜기다림 끝에 성공~~~!!!!!
하,, 근데 인간적으로 맛보려면 1인당 2개는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ㅠㅜㅠ
1인당 1개가 왠말~~
그래도 칭구들 기다려서 같이 먹은 보람있었다
일단 유명한 명란 소금빵, 새우바게트, 고구마 소금빵 이렇게 샀었다
명란이랑 새우바게트는 인기가 많아서 1인당 1개씩이였다
참고참고,,
 

이건 다른날 주임님이랑 카페간날
클라우드 머 였던거 같은데 기억력이슈로 몰겠으,,,ㅋㅋㅋㅋㅋ
일단 귀엽자노 귀여우면 다함
낯도 가리지도 않고 손 할짝할짝 해주심
 
뒤늦게 안 사실인데 나 핸드크림 발랐,,,
어쩐지 애가 재채기를 자꾸하더라,,,
핸드크림을 바른지 오래지나서 몰랐는데 미안해졌다,,,
맛없었는지 나중에는 내손만 피함
흐엥ㅠㅜㅠ


 


 

태광식당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탑동로 142

 
여기는 태광식당인데  프로그램에 많이 나온건지 식장전체가 연예인 싸인들로 가득했다
알고보니 도민맛집이라 주임님들도 다들 알고계셨다
싱기
여기 돼지주물럭이랑 한치주물럭이 있는데 2개를 섞어먹어야한다고 
다들 그래서
혼자갔음에도 당당히 둘다 시켰다ㅋㅋㅋㅋ
맛은 살짝 맛있는 매콤한맛인데 제주도에 있으면서 이런 매콤한걸 먹을 기회가 잘 없어서?
맛있게 잘먹었다
제주도 왠만한 음식 질린다!! 하는 분들이 가시면 좋을듯 
웨이팅있다고 해서 일부로 시간 피해서 갔는데
기다리진 않고 갔지만 내부에 사람은 많았다
 
위치는 용두암 근처다


 


센잇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13

 
여기는 sns에서 자주보이는 센잇!!
특히하게 화석과자를 판다고 해서 찜꽁해뒀던 곳인데
마침 친구가 궁금하다고 해서 포장하러 왔다
 
이날 비바람 ㄹㅈㄷ라 칭구는 나에게 좀더 고마워 할것


 
생색내기 대마왕ㅋㅋㅋㅋㅋ
ㅇㅏ 이때 아니면 언제 친구한티 생색내요
화석과자는 일본에서 유명해졌다는데
특수한 기계? 같은걸 써서 새우를 납딱하게 쫙 누르고 돌돌돌 꿍싯꿍싯 돌리고 쓔우- 하더니 완성
쨩 하고 되는게 아니라서 좀 놀랬다
 

이렇게 맛별로 전시되어 있는데
새우랑 매운 낙지로 포장주문 했다
가게 내부는 협소하고 앉아서 먹을수는 없는 느낌??
사진찍기에는 굿굿
한번쯤 신기해서 사먹어볼 만한 간식이다
맛은???
 
새우깡
한치의 오차도 없는 새우깡ㅋㅋㅋㅋ
 

만들어지자마자 찍고 운명하신,, 우리 화석과자,,,,
 
 
 
이렇게 6달차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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